A / / 2022. 10. 11. 22:07

코로나 증상 편도선염 증상 치료&예방 방법

오늘은 코로나 증상과, 편도선염 증상 치료, 예방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코로나 증상에는 발열, 기침, 설사, 호흡곤란, 인후통, 두통, 오한, 설사 등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발열이 나지않는데도 검사를 받았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지도 모르고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는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가 걸리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랑 접촉을 해서  옮는 전염병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에게서 침이 튀겼을 경우나 상대방과 접촉을 하지 않아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걸릴 확률이 있습니다.

 

코로나 치료, 예방 방법

그렇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

손을 청결하게 자주 씻는다.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하지 않는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컨디션 관리를 한다.

만약 코로나에 걸렸으면 병원에 가서 약을 타 오시면 됩니다.

자신이 코로나에 걸렸다면 집에서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빠짐없이 먹고

코로나 증상이 호전이 됐다고 느껴지실 때 집에서 코로나 자가 키트를 사용합니다.

코로나 자가키트를 사용했을 때 음성 판정이 나온다면 병원에 가서 한번 더 검사를 하고

병원에서도 코로나 음성판정이 나오면 이제 일상생활을 하셔도 됩니다.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교 연구진은 2015년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실험 결과, 학생들은 1시간에 자신의 얼굴을 23번 만졌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체 중에서 손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가장 많다고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 손으로 우리의 얼굴, 입, 코, 눈 같은 얼굴의 부위를 만진다면 바이러스 감염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연구결과에서 손만 잘 씻어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률이 20% 감소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손 씻을 때 비누로 15초~30초 정도 씻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편도선염 증상

흔히 사람들이 열이 나고 기침이 나오고 인후통이 있으면 코로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에 전염이 많이 돼서 그렇습니다.

이번엔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과 비슷한 편도선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이나 음식을 삼킬 때 목에 통증이 있다.

목에 열감이 느껴진다.

입냄새가 갑자기 나는 거 같다.

두통이 있다.

열이 난다.

귀가 찌릿한 통증이 있다.

몸에 기운이 없다.

오한이 있다.

 

 

편도선염 원인

편도선염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같이 갑자기 추워진 환절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집이 건조하면 편도선염에 걸립니다.

잘 때 코를 골 거나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은 편도선염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편도선염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편도선염 치료, 예방 방법

열이 나고 목이 아프고 두통이 있다고 무조건 코로나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위에 내용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과 편도선염 증상은 거의 비슷합니다.

편도선염 예방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집에서 잠을 잘 때 집이 건조하지 않게 가습기를 틀어놓고 잠을 잔다.

환절기 같은 날을 대비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 컨디션 관리를 한다.

손을 자주 씻는다.

구강을 청결하게 양치를 하루 세 번 이상은 꼭 한다.

가글을 사용한다.

편도선염 치료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받는다.

급성 편도선염일 경우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만성 편도선염일 경우 편도절제술을 고려해볼 것을 추천한다.

만성 편도선염이면 1년에 5번~6번 정도 편도선염을 걸리는 것을 말합니다.

만성 편도선염이면 항생제를 1년에 많이 복용하는 것이므로 이럴 때는 편도절제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와 편도선염에 차이점

사람마다 통증을 느끼는 차이는 다르겠지만 저는 편도선염에 걸렸을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편도선염은 쉽게말해 목젖 옆에 위치한 편도선에 염증이 생겨 붓는 것입니다.

편도선이 부어도 몸살감기처럼 발열이 동반되고 몸에 힘이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편도선염에 차이점은 편도선염은 집에서 자가격리를 안 해도 됩니다.

편도선염은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코로나는 백신을 맞는데, 편도선염은 백신을 맞지 않습니다.

편도선염은 약으로 금방 낫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과 편도선염 증상의 대해서 치료와 예방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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